“마라톤 신기록 세웠다”…'자전거 타다 딱 걸린 '52만 인플루언서', 후원사도 '손절'
중국의 운동 인플루언서가 독일 베를린 마라톤에서 자전거를 이용해 코스 일부를 이동한 사실이 드러나면서 완주 기록이 취소되고 후원 계약도 해지됐다. 소셜미디어에서 영향력을 확보한 인플루언서의 기록 신뢰성이 도마 위에 오르면서 스포츠 브랜드의 후원 리스크도 부각됐다.
7일(현지시간) 영국 BBC에 따르면 중국 소셜미디어 레드노트에서 'Abeeeer'라는 이름으로 활동하는 쑨위안위안은 지난 9월 27일 열린 베를린 마라톤에서 4시간 53분 46초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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