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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자·음료만 남기고 떠났다…후지산에 7살 아들 버려둔 아버지

Electronic Times (eTNews) ·

일본에서 40대 남성이 7살 아들을 산 중턱에 홀로 남겨둔 채 다른 자녀와 후지산 등산을 강행해 비판이 일고 있다.

24일(현지시간) 교도통신에 따르면, 지난 20일 오전 7시 40분경 후지산 후지노미야 코스의 한 산장에서 직원이 혼자 벤치에 앉아 있던 7세 소년을 발견하고 경찰에 즉시 신고했다. 소년이 발견된 지점은 해발 약 2500m로, 후지산 6부 능선에 해당하는 곳이다. 나고야에 거주하는 이들은 차량을 이용해 5부 능선까지 올라간 뒤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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