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선수권 첫 금→올림픽 첫 메달→아시안게임 첫 금까지..."이제 장애물이 더 좋아요" '여제' 성승민의 시선은 'LA 올림픽 금메달'
[안조=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야~ 1등이다." '여제' 성승민(23·한국체대)이 피니시라인을 통과하며 두 손을 번쩍 들었다. 대한민국 선수단 1호 금메달이었다. 성승민은 20일 일본 아이치현 안조 스포츠파크에서 열린 2026년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결승에서 펜싱과 장애물 경기, 수영, 레이저 런(육상+사격) 합계 1492점을 얻어 1위에 올랐다.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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