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팝의 기부 뉴노멀, ‘도움 사각지대’ 파고든다
[스포츠동아 장은지 기자] 케이(K)팝의 거대 자본이 우리 사회의 가장 낮은 곳으로 흘러들며 복지의 빈틈을 메우고 있다. 아티스트들의 잇따른 기부 소식이 이어지는 가운데, 이들의 ‘나눔 문법’ 역시 변화의 흐름을 맞고 있어 눈길을 끈다. 단발적이고 광역적인 구호에서 벗어나 아티스트 개인의 철학을 바탕으로 한 ‘밀착형 기부’가 뉴노멀로 자리 잡은 인상이다.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의 멤버 연준은 최근 자신의 생일을 맞아 사랑의열매에 1억 원을 쾌척했다. 주목할 지점은 기부금의 쓰임새다. 연준의 후원금은 성남 지역 소외 어르신을 위한 무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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