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00억' 글로벌호크 어쩌다…日자위대 도입 후 '첫 사고'
경계·감시 임무를 수행하는 일본 항공자위대의 대형 무인정찰기인 글로벌호크(RQ-4B)가 비행 중 통신 두절 뒤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항공자위대는 17일 공식 성명을 내고 아오모리현 미사와 기지 소속 글로벌호크 1대가 추락한 사건과 관련해 "현재 항공사고조사위원회에서 사고 조사를 진행 중"이라며 "17일 오전 6시 기준, (외부) 피해 정보는 없다"고 밝혔다. 항공자위대 자료에 따르면, 해당 기체는 15일 10시 20분경 미사와 기지에서 이륙한 후 2시간 35분 뒤부터 통신 장비와의 연결 불량이 발생했다. 연결 불량 발생 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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