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폭우·강풍에 나무 쓰러지고 외벽 패널 낙하…곳곳 통제
서울에 폭우와 강풍이 이어지면서 도심 곳곳에서 나무가 쓰러지고 건물 외벽 패널이 떨어지는 등 피해가 잇따랐다.
18일 서울시와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서울 곳곳에서 강풍 피해 신고가 접수됐다. 서울 성동구 성수동1가에서는 오후 1시 47분쯤 강풍에 나무가 쓰러졌다. 나무가 도로를 덮치면서 차선 2개가 한때 통제됐다. 소방당국은 오후 2시 14분 잔해 제거를 마쳤고, 인명 피해나 차량 파손은 없었다고 밝혔다. 영등포구 영등포동에서는 오후 2시 55분쯤 디지털타워 앞 4차선 도로가 전면 통제됐다. 인근 전선에서 불꽃이 튄다는 신고를 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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