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추석 연휴 앞두고 다중이용시설 130곳 안전점검
(인천=연합뉴스) 신민재 기자 = 인천시는 시민들이 편안한 추석 연휴를 보내도록 다중이용시설과 소규모 공장밀집지역 등 사회재난 취약 분야를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시는 오는 18일까지 민간 다중이용건축물 130곳 가운데 8곳에 대해선 시·군·구 합동 점검을 진행하고, 나머지 122곳에 대해서는 군·구 자체 점검을 할 예정이다.
주요 점검 사항은 재난안전교육·훈련 실태, 위기상황 매뉴얼 작성 여부, 가스·전기 등 재난 취약요인 관리 상태, 대피로 확보 여부 등이다.
시는 올해 추석 연휴 나흘간 비상근무체제를 가동해 화재, 상수도 누수 등 재난 발생 시 신속히 대응하고 관계기관 사이에 긴밀한 협조체계를 유지할 방침이다.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09/03 08:35 송고 2026년09월03일 08시35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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