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 연속 20홈런 타자가 타율 1할대 부진, 만루홈런으로 살아날까 “솔직히 스트레스, 그래도 팀만 우승하면 된다”
[OSEN=고척, 길준영 기자]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 김영웅이 만루홈런을 쏘아올리며 부진 탈출의 신호탄을 알렸다. 김영웅은 26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6 신한은행 SOL Bank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의 경기에 7번 3루수로 선발출장해 4타수 1안타 1홈런 4타점 1득점 1볼넷을 기록했다. 삼성이 5-2로 앞선 5회초 무사 만루에서 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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