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역삼 방화범’ 인화성 액체 살포 영상 확보…국과수 의뢰
서울 강남구 역삼동의 특허법인 건물 두 곳에 잇달아 불을 지른 혐의를 받는 70대 남성 이 모 씨가 불이 난 사무실 출입구 앞 바닥에 인화성 액체를 살포하는 모습을 경찰이 확보했다.21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수서경찰서는 전날(20일) 1차 현장 합동감식을 진행한 결과 이 씨가 한양빌딩 4층 사무실 출입구 앞 바닥에 인화성 액체를 살포하고 불이 확대되는 모습이 폐쇄(CC)회로 영상에 담긴 것을 파악했다. 이 씨는 사무실에 출입하진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이 씨는 신명빌딩에서도 3층 사무실 출입구 통로 바닥에 인화성 물질을 살포하고 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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