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소휘 14점 맹활약… 홍콩에 3대0 완승
3년 전 항저우에서 ‘노메달’에 그친 여자 배구 대표팀(세계 랭킹 28위)이 아이치 나고야 아시안게임 첫 경기를 승리하며 순조로운 출발을 알렸다. 차상현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16일 일본 아이치현 파크 아레나 고마키에서 열린 대회 조별리그 D조 1차전에서 홍콩을 3대0(25-23 25-12 25-12)으로 이겼다. 주장 강소휘(29·도로공사)가 양 팀 최다인 14점을 올리며 공격을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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