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6화] 복양성의 복수… 여포를 내쫓은 뜻밖의 배신자
12-10: 허저의 맹활약, 연주 수복 조조 가 승리 군사를 이끌고 돌아오니 조인 과 하후돈 두 장군이 나와 영접하며, 근래에 염탐꾼이 알려 온 내용을 보고 한다. 연주성을 지키는 설란 과 이봉 의 군사들이 모두 노략질하러 밖으로 나가서 성안이 텅 비어 있기에, 승리의 여세를 몰아 공격을 감행한다면 단번에 취할 수 있다고 한다. 이 소식에 한껏 고무된 조조 가 군사를 이끌고 곧바로 연주를 향하여 진격한다. 설란 과 이봉 은 뜻밖의 습격에 놀라 부랴부랴 남은 병사를 이리저리 긁어모아 성 밖으로 나온다. 이때 허저 가 앞으로 나서며 조조 에게 한마디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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