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장중 반등해 5700선 부근… 美 지수 선물 상승
19일 급락 출발한 코스피 지수가 장중 반등해 5700선을 회복했다. 인공지능(AI) 대규모 투자가 견인해 온 반도체 호황이 꺾일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지만, 미국 지수 선물이 상승하면서 위험 자산에 대한 투자 심리가 다소 회복된 것으로 풀이된다. 오후 1시 10분 기준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0.5% 안팎 오른 5700선 부근에서 움직이고 있다. 지난 주말 미국 증시가 기술주 중심으로 급락한 여파에 코스피 지수는 3% 급락해 5488포인트에 개장했다. 그런데 한국 주식 ‘과매도’ 상태라는 진단이 나오는 가운데 투자 자금이 유입되면서 지수는 장중 반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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