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사우델’ 中저장성 두 차례 상륙…9개 성급 지역 폭우
제18호 태풍 ‘사우델’이 28일 오전 중국 저장성에 두 차례 상륙했다. 사우델은 미크로네시아가 제출한 이름으로, 전설 속 추장의 호위병을 뜻한다.28일 중국 중앙기상대 등에 따르면 사우델은 이날 오전 8시5분(현지 시간)께 저장성 타이저우시 위환시 연안에 처음 상륙했다.상륙 당시 중심 부근 최대풍속은 초속 35m, 중심기압은 975헥토파스칼(hPa)을 기록했다.사우델은 이어 이날 오전 9시10분께 저장성 원저우시 연안에 다시 상륙했다.중앙기상대는 이날 오전 10시 태풍 적색경보를 황색경보로 하향 조정했다.사우델은 중국 내륙으로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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