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준, 무안서 ‘썸녀’와 3년 만에 재회…남편·아이 등장에 머쓱 (독박투어)
[스포츠동아 이수진 기자] 이상준이 3년 전 자신에게 호감을 고백했던 ‘썸녀’와 뜻밖의 재회를 했다.15일 방송된 채널S·E채널 ‘끝까지 간다! 독박투어’에서는 김대희, 김준호, 장동민, 유세윤, 홍인규가 ‘여행 친구’ 이상준과 함께 목포·무안 여행을 즐기는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이상준은 무안의 명물 낙지를 맛보기 위해 자신이 자주 찾는 식당으로 멤버들을 이끌었다. 이동 중 그는 “식당 사장님의 조카딸이 예전에 절 좋아한다고 고백했다”고 자랑해 멤버들의 관심을 끌었다.식당에 도착한 장동민은 사장에게 “여기가 상준이 처갓집이라고 해서 왔는데 제수씨는 어디 계시냐”고 너스레를 떨었다. 사장은 “곧 올 거다”라고 답해 기대감을 높였다.잠시 후 3년 전 이상준에게 호감을 고백했던 여성이 등장했다. 유세윤은 두 사람을 보며 “되게 잘 어울린다”고 분위기를 띄운 뒤 “혹시 지금도 솔로시냐”고 물었다.하지만 예상치 못한 답이 돌아왔다. 그는 “결혼해서 아이도 있다”고 밝힌 데 이어 남편과 아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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