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역 앞 동자동 쪽방촌, 2150가구 공공주택지구로 변신
서울역 앞 동자동 쪽방촌이 2150가구 규모의 공공주택지구로 탈바꿈한다. 쪽방촌의 열악한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동시에 도심 내에 양질의 주택 공급이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국토교통부는 서울 용산구 동자동 쪽방촌 일원 4만7573㎡를 공공주택지구로 지정·고시한다고 20일 밝혔다. 동자동 사업지에는 공공임대주택 1000가구와 분양주택 1150가구 등 총 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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