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은, 기준금리 0.25%포인트 올려…코로나 후 첫 연속 인상
한국은행이 27일 금융통화위원회를 열고 기준금리를 연 3%로 0.25%포인트 인상했다. 지난달 3년 6개월 만에 금리를 올린 후 다음 회의에서 바로 단행한 백투백(back to back·연속) 인상이다. 이로써 한은 기준금리는 2024년 11월 이후 1년 9개월 만에 3%대로 올라섰다. 미국과의 기준금리 차이는 1%포인트에서 0.75%포인트로 좁혀지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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