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한탄강 울트라 레이크 트레일’ 오늘부터 접수
유네스코가 세계지질공원으로 인증한 한탄강의 절경 속을 달리는 ‘2026 한탄강 울트라 레이크 트레일’이 10월 17일(전야 행사)과 18일(부문별 레이스)에 한탄강지질공원 일원에서 열린다. 한국수자원공사와 경기 포천시, 경기 연천군, 강원 철원군, 동아일보가 공동 주최하는 이번 대회는 국내 최초로 포천시와 연천군, 철원군을 하나의 코스로 연결한 광역 트레일 러닝 대회다. 참가자들은 52km, 25km, 13km 등 3개 종목 가운데 자신의 수준에 맞는 코스를 선택할 수 있다. 참가 신청은 27일부터 인더트레일 접수 플랫폼에서 시작되며 52km 300명, 25km 500명, 13km 200명 등 100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모든 참가자에게는 종목별 공식 기념품과 참가 패키지가 제공되며 52km 완주자는 피니셔 재킷을 받을 수 있다. 이번 대회 참가자들은 한탄강을 따라 이어지는 주상절리길과 숲길, 잔도 등을 달리며 협곡과 현무암 절벽 등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의 빼어난 자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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