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도영, 남은 홈런은 딱 1개…최연소 기준일은 2개? [베이스볼 비키니]
호랑이 군단 ‘슈퍼스타’ 김도영(KIA)이 ‘라이언 킹’ 이승엽의 왕좌를 탈환할 수 있는 시간은 도대체 얼마나 남은 걸까요?김도영은 26일 광주 안방경기 1회초에 시즌 39호 홈런을 쏘아 올렸습니다.김도영은 2년 전 세웠던 한 시즌 최다 홈런 기록을 새로 쓰면서 40홈런 고지까지 딱 한 걸음만 남겨 놓게 됐습니다.이날은 김도영이 세상에 태어난 지 8364일(22년 10개월 24일) 되는 날이었습니다.현재까지 프로야구 역사상 최연소로 시즌 40홈런 기록을 남긴 선수는 이승엽입니다.이승엽은 생후 8374일(22세 11개월 5일)이던 1999년 7월 23일 한밭 한화전에서 시즌 40호 홈런을 쳤습니다.자, 여기서부터 좀 헷갈립니다. 김도영이 이승엽의 기록을 새로 쓰려면 8373일이 되는 날 이전에 홈런을 추가하면 됩니다.그러면 다음 달 4일이 마지노선입니다.그런데 이날 김도영은 22세 11개월 2일입니다.이승엽은 22세 11개월 5일에 시즌 40번째 홈런을 쳤으니까 이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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