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깅페이스, 55만원 ‘오리 로봇’ 출시... “누구라도 AI 접근” 오픈소스 홍보 목적
‘AI계의 깃허브’로 불리는 허깅페이스가 이번에는 399달러(약 55만원)짜리 ‘오리 로봇’을 내놨다. ‘마이크로덕(Microduck)’이라는 이름의 이 로봇은 높이 약 25㎝, 무게 약 800g으로 15개의 모터를 이용해 두 발로 걷는다. 부리로 작은 물건을 집을 수 있고, 넘어지면 스스로 일어난다. 롤러스케이트를 타거나 작은 물건을 옮기고 노래를 부르는 동작도 가능하다. 회사 측은 크리스마스 이전 첫 배송을 시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예약 판매를 시작한 뒤 한때 4초에 한 대꼴로 주문이 들어왔다고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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