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살 최지만, 드래프트 참가 공식 선언…"관심 높다"
프로야구 퓨처스(2군) 리그 울산 웨일즈 내야수 최지만(35)이 신인 드래프트에 나선다. 울산 웨일즈는 28일 "최지만이 오는 9월 1일 경기도 고양 야구 국가대표 훈련장에서 열리는 2027 KBO 신인 드래프트 트라이아웃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인천 동산고 출신인 최지만은 지난 2010년 메이저 리그(MLB)로 진출한 바 있다. 최지만은 마이너 리그를 거쳐 2016년 LA 에인절스에서 빅 리그에 데뷔했다. 이후 뉴욕 양키스, 밀워키, 탬파베이, 피츠버그, 샌디에이고 등에서 뛰며 빅 리그 통산 525경기 타율 2할3푼4리 67홈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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