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최태원, 이달 말 멕시코行… 한-멕시코 FTA 논의 ‘주목’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이달 말 멕시코를 방문해 현지 기업과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 멕시코는 한국과 자유무역협정(FTA)을 체결하진 않았지만, 우리 기업들이 ‘대미(對美) 우회수출 기지’로 진출하는 핵심 국가다. 최근 트럼프 행정부의 USMCA(미국·멕시코·캐나다 협정) 연장 거부와 맞물려 멕시코에 진출한 한국 기업의 피해가 우려되는 상황이다. 과거 F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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