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고발 에볼라, 케냐 이어 나이지리아까지 번져… 아프리카 방역 비상
콩고민주공화국에서 시작된 에볼라 바이러스가 케냐에 이어 나이지리아까지 확산한 것으로 확인됐다. 콩고민주공화국에서만 4600명 넘게 숨진 데 이어 다른 나라에서도 환자가 나오면서 아프리카 각국 보건당국이 긴장하고 있다.
20일(현지시각) 블룸버그통신과 뉴욕타임스(NYT), 세계보건기구(WHO)에 따르면 나이지리아에서 발생한 환자는 최근 우간다에서 항공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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