佛 정부, 방화·약탈 배후로 극좌 세력 ‘블랙 블록’ 지목
프랑스 정부가 전역에서 벌어지는 극심한 방화와 약탈 사태 배후로 무정부주의 성향 극좌 선동 세력인 블랙 블록(black bloc)을 지목했다.
21일(현지시각) 영국 일간 파이낸셜타임스(FT)와 AFP, 르몽드 등 주요 외신 보도를 종합하면 프랑스 정부는 지난 17일 전국적으로 약 50만 명이 참여한 시위가 대규모 폭력 사태로 악화한 배후에 블랙 블록 등 극좌 선동가들이 개입한 것으로 보고 수사를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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