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보여 달라 보채는 아이…뇌 속 ‘이것’ 때문
소아·청소년들이 온라인 동영상이나 비디오게임 등 사용시간을 스스로 억제하지 못하고 오래 사용하는 이유가 뇌 백질의 미세구조적 특성 때문이라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19일 의료계에 따르면 장문영 고려대학교 구로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교수와 서울대학교병원·서울대학교·울산과학기술원(UNIST) 공동연구팀은 2022년 2월부터 2024년 9월까지 7~17세 소아·청소년 150명을 대상으로 스크린 사용시간과 억제조절력의 관계가 개인별 뇌 백질 특성에 따라 달라지는지 분석했다. 억제조절력은 불필요하거나 자동적으로 나오는 반응을 억제하는 능력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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