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앞두고 877억 투입… “명절 장바구니 부담 덜어요”
10일 서울 서초구 농협하나로마트 양재점. 매장 곳곳엔 ‘추석맞이 할인대전’을 알리는 현수막이 내걸렸고, 매대마다 놓인 가격표에도 빨간 바탕에 흰 글씨로 ‘가격 할인 행사’라고 적혀 있었다. 오전 10시에 맞춰 열린 ‘한우 한 마리 반값’ 행사장 앞엔 수십 대의 카트가 가로로 늘어서 긴 줄을 이뤘다. 행사 시작을 알리는 직원의 목소리가 들리자 사람들은 번호표 순서대로 축산 할인 코너로 직진했다. 주부 강정숙(81)씨는 “소고기 행사를 한다는 소식을 듣고 나와 봤는데 열기가 너무 뜨겁다”며 “체감 물가가 작년보다 두 배는 오른 것 같
이 요약은 매체의 공개 피드에서 5News가 수집한 것입니다. 전체 맥락을 포함한 전체 기사는 www.chosun.com에 있습니다 — 콘텐츠 저작권은 Chosun Ilbo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