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포] 영하 30도서 9분 만에 완충… 中 BYD 본사 ‘극저온 초급속 충전실’ 가보니
“영하 30도가 얼마나 추운 날씨인지 직접 보여드리겠습니다. 이얼싼(하나, 둘, 셋).” 지난 8일 중국 광둥성 선전시 BYD 본사 ‘극저온 초급속 충전실’. 직원이 90도의 뜨거운 물을 허공에 뿌리자 순식간에 하얀 안개가 퍼졌다. 안에 놓인 은색 자동차에는 성에가 내려앉았고, 앞범퍼에는 고드름이 매달려 있었다. 문을 열고 들어서자 다리부터 한기가 올라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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