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우용여 “남편도 생일 한 번 안 챙겨줘”…82세에 처음 받은 생일잔치
[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배우 선우용여가 82세에 처음 제대로 된 생일잔치를 받고 감격했다.3일 선우용여의 유튜브 채널 ‘순풍 선우용여’를 통해 공개된 ‘단 한번도 생일잔치 안해본 82세 선우용여 눈물의 팔순잔치 (5성급 호텔)’라는 제목의 영상에는 지인들과 특별한 생일을 보내는 선우용여의 모습이 담겼다.이날 선우용여는 호텔에서 오랜 인연을 이어온 지인들과 식사를 하며 생일을 축하받았다. 케이크와 함께 생일 축하 노래가 울려 퍼졌고, 선우용여는 자신을 찾아온 이들과 반갑게 인사를 나누며 시간을 보냈다. 선물과 편지도 이어졌다.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 선우용여는 지금까지 제대로 된 생일잔치를 받아본 적이 없다고 털어놨다.그는 “나는 생일잔치를 받아본 적이 없어. 우리 남편이 나한테 생일잔치 한 번도 해준 적이 없다”고 말했다.결혼 후 생일을 챙겨준 것은 자녀들이었다. 딸이 결혼해 미국에서 살면서 카드를 보내기 시작했고, 아들도 결혼한 뒤 카드를 보냈다고 했다. 며느리는 꽃을 준비해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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