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프’, 21일 VOD·IPTV 서비스 시작…OTT 공개 일정은 아직
[스포츠동아 이승미 기자] 나홍진 감독의 영화 ‘호프’를 안방에서도 만날 수 있게 됐다. 칸국제영화제 경쟁부문에 초청된 데 이어 세계 영화제에서 주목받은 이 작품이 오는 10월 21일부터 극장 동시 VOD 서비스를 시작한다.‘호프’는 비무장지대에 위치한 호포항 출장소장 범석이 동네 청년들로부터 호랑이가 출현했다는 소식을 듣고, 마을 전체가 비상에 걸린 가운데 믿기 어려운 현실과 마주하는 이야기다. 장르를 넘나드는 전개와 독창적인 액션으로 관객들의 관심을 받아왔다.이번 VOD 서비스는 IPTV와 케이블TV를 비롯해 온라인·모바일 플랫폼에서 제공된다.
KT, SK브로드밴드, LG유플러스 등 IPTV 3사와 케이블TV, 스카이라이프, 애플TV, 웨이브, 쿠팡플레이, 티빙, 왓챠 등에서 감상할 수 있다. 웹하드 등 다양한 플랫폼에서도 서비스된다.화질 선택의 폭도 넓혔다.
2K HD는 물론 한국 영화로는 이례적으로 4K 화질도 지원한다. 극장에서 경험한 작품의 시각적 완성도를 가정에서도 선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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