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넘긴 경찰 사건 1%뿐인데…김병기 수사 왜 늦나
경찰이 수사 중인 사건들 가운데 1년 이상 장기 보유한 사건은 전체의 1% 수준에 불과한 것으로 확인됐다. 그러나 김병기 무소속 의원과 정몽규 전 대한축구협회장, 방시혁 하이브 의장 등 주요 인사 관련 사건은 수사가 1~2년 이상 이어지면서, 경찰이 유력 인사들의 눈치를 보며 수사를 지연하거나 봐주기식 수사를 하는 것 아니냐는 지적이 나온다. 경찰 보유 사건 41만 건…그중 '1년 이상'은 1.1% 15일 CBS노컷뉴스가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양부남 의원실을 통해 확보한 경찰청 자료에 따르면, 올해 9월 기준 경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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