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사 지급여력비율 215.2%로 소폭 하락…생보↓·손보↑
보험회사의 건전성 지표인 지급여력비율(K-ICS)이 올해 2분기 소폭 하락했다. 주가 상승으로 가용자본이 크게 늘었지만, 주식위험액 증가로 요구자본도 함께 불어난 영향이다. 생명보험사의 지급여력비율은 하락한 반면 손해보험사는 상승해 업권별로 엇갈렸다.
16일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2026년 6월 말 기준 보험회사 지급여력비율 현황'에 따르면 경과조치 적용 후 보험회사의 지급여력비율은 215.2%로 전분기(216.0%)보다 0.8%포인트(p) 하락했다. 생보사는 206.8%로 전분기보다 0.7%p 하락한 반면 손보사는 230.9%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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