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 20주년 日 국가대표 밴드 “한국어 노래 아름다워”
“와~!” 지난 4일 인천 파라다이스시티에서 열린 한일 합동 음악 축제 ‘XMF’ 무대 뒤편. 헤드라이너로 한국을 찾은 4인조 밴드 원 오크 록(ONE OK ROCK)이 나타나자 주변 출연진이 곁을 맴돌았다. 이들을 향해 쏟아지는 선망에 찬 여러 눈빛에서 ‘밴드들의 밴드’란 수식어가 떠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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