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 “인사 참 어렵다…법무장관·경찰청장 적임자 찾는데 최선”
이재명 대통령은 19일 “여러가지 일 중에서 인사가 참 어려운 것 같다”고 말했다.
8·30 개각 과정에서 용혜인 전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와 김승원 전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연쇄 낙마하면서 강훈식 전 대통령비서실장이 사퇴한데다 공소청과 경찰청 수장 공백이 이어지면서 우려가 커진 가운데 인선의 어려움을 호소한 것으로 풀이된다.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 춘추관을 방문해 기자간담회를 가진 자리에서 “국세청장뿐 아니라 법무부 장관을 포함해 인사를 해야 하기 때문에 보기에 많이 늦어지고 있지만 적임자를 찾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법무부 장관직은 정성호 전 장관이 8월 26일 퇴임한 뒤 두 달 가까이 공석이다. 공소청은 2일 청장이 공석인 상태로 출범했고, 경찰청은 조지호 전 청장이 12·3 계엄 가담 혐의로 탄핵 소추된 뒤로 지금까지 1년 10개월째 대행 체제를 이어가고 있다. 임광현 대통령비서실장이 14일 임명되면서 국세청장도 추가 인선이 필요하다. 이 대통령은
이 요약은 매체의 공개 피드에서 5News가 수집한 것입니다. 전체 맥락을 포함한 전체 기사는 www.donga.com에 있습니다 — 콘텐츠 저작권은 Donga Ilbo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