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당 일조권 갈등 극복한 북아현2구역, 18년 만에 이주 돌입..도심 더블 역세권 대단지
[땅집고] 서울 서대문구 북아현동의 낡은 단독주택과 빌라가 밀집한 주택가. 이곳은 대규모 아파트 단지로 탈바꿈할 채비를 하고 있다.
2008년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북아현2재정비촉진구이 다음달 9일부터 본격적인 이주절차를 밟는다. 여기에 최근 정비촉진계획 변경으로 아파트 최고 층수도 기존 29층에서 40층으로 높아진다. 이주를 앞둔 북아현2구역은 서울 도심과 여의도 등 주요 업무지구에 접근하기 좋은 입지로 꼽힌다. 수도권 지하철 2·5호선 환승역인 충정로역과 2호선 아현역을 이용할 수 있고, 사업지 대부분이 평지라는 점도 장점이다. 재개발이 완료되면 북아현뉴타운에서도 손꼽히는 대단지로 거듭날 전망이다.
이 요약은 매체의 공개 피드에서 5News가 수집한 것입니다. 전체 맥락을 포함한 전체 기사는 www.chosun.com에 있습니다 — 콘텐츠 저작권은 Chosun Ilbo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