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부러 맞힌 건 절대 아니었다” 소형준, 쓰러진 이재현에게 두 번이나 안부 물었다…10승·승률왕보다 빛난 배려 [오!쎈 대구]
[OSEN=대구, 손찬익 기자] “팀이 우승할 수 있다면 그것만으로도 충분하다”.프로야구 KT 위즈 투수 소형준이 정규시즌 최종전에서 개인 통산 네 번째 10승과 데뷔 첫 승률왕 타이틀을 동시에 거머쥐었다. 구단 역대 최다인 10연승까지 이끌었지만 그의 시선은 이미 한국시리즈를 향해 있었다.소형준은 지난 12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삼성 라이온즈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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