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급 발암물질'에 풍덩…“中 '포르말린 배추' 유통경로 추적”
최근 중국 허베이성의 일부 채소 유통업자들이 신선도 보존을 명목으로 배추에 1급 발암물질인 포름알데히드 용액(포르말린)을 처리해 유통한 사실이 적발됐다고 24일 중국 신화통신·중국중앙TV(CCTV) 등이 보도했다. 이번 논란은 중국의 한 환경 블로거의 고발에서 시작됐다. 블로거 '위례치거'가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공개한 영상에 따르면, 허베이성 장자커우시 캉바오현 일대의 배추 생산지에서 유통업자들이 농산물에 포르말린을 사용하는 모습이 포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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