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컵 우승 48시간 뒤 잘린 맨유 흑역사…10년 만에 맨시티 원망한 이유
[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이끌었던 루이 판 할 전 감독이 10년 전 경질을 돌아보며 맨체스터 시티의 재정 규정 위반을 원인 중 하나로 지목했다. 판 할 전 감독은 16일(한국시각) 디애슬레틱을 통해 "유럽챔피언스리그 진출 실패가 맨유에서 잘린 결정적 요인이었을 것"이라며 "만약 공정한 경쟁이 이뤄졌다면, 맨유에서의 마지막도 달라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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