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개 구단 초비상! SSG '괴물 투수' 남는다…아빌라와 최대 2년 계약→"몸 관리 더 철저히 하겠다" [공식발표]
[스포츠조선 이종서 기자] SSG 랜더스가 페드로 아빌라(29)를 잡는데 성공했다. 나머지 9개 구단에게는 '날벼락' 소식이다.
SSG는 16일 "외국인 투수 아빌리와 재계약에 합의했다"라며 '계약기간은 최대 2년이며, 세부 계약 내용은 추후 공개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SSG는 일찌감치 아빌라를 내년 시즌 핵심 선발 자원으로 낙점하고 꾸준히 교감을 나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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