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봉은 압승, 야구는 완패…다저스, 4패로 'WS 3연패 좌절'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월드시리즈 3연패 도전이 허무하게 막을 내렸다. 다저스는 16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유니클로필드 앳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NLCS·7전 4승제) 4차전에서 밀워키 브루어스에 4-6으로 역전패했다. 이로써 다저스는 충격적인 4전 전패로 탈락했다. 뉴욕 양키스(1998~2000년)에 이어 26년 만이자 역대 5번째로 3연패에 도전했던 다저스의 2026년은 허무하게 끝났다. 밀워키는 다저스에 당한 지난해 NLCS 4전 전패의 아픔을 1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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