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미투자 1호 텍사스 가스발전소… 걸림돌은 ‘최대 수요처’ 데이터센터 반대론
정부가 대미투자 1호 프로젝트로 미국 텍사스주 엔시날 가스복합화력발전소 건설 사업을 확정했으나, 텍사스주에서 일고 있는 데이터센터 건설 반대 여론이 걸림돌이 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정부는 인공지능(AI)발 전력 수요 급증을 고려해 엔시날 가스복합화력발전소를 대미 투자 1호 사업으로 선정했다.
AI 데이터센터가 가장 큰 전력 판매처로 꼽힌다. 그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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