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희 컬렉션, 英박물관서 마지막 순회전…40여년만에 대규모 한국미술 특별전
고 이건희 삼성 선대 회장 기증품 국외순회전이 영국 런던 영국박물관에서 열린다.국립중앙박물관은 국립현대미술관, 영국박물관과 함께 다음달 1일부터 내년 1월 31일까지 ‘한국: 2000년 창의의 여정’을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영국박물관에서 한국 미술을 이처럼 대규모로 조명하는 특별전은 1984년 ‘한국미술 5000년전’ 이후 40여 년 만이다.이번 전시에는 국립중앙박물관 소장품 총 79건과 국립현대미술관 소장품 15건, 영국박물관 소장 6건 등 총 100건이 전시된다. 박물관 소장품 중에는 최초 공개되는 ‘대구 비산동 청동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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