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객 사망 사고에…'150년 뉴욕 명물' 센트럴파크 마차, 결국 퇴출 수순
미국 뉴욕의 명소 센트럴파크에서 150여년 동안 이어져 온 마차 관광이 막을 내릴 가능성이 커졌다. 올해 6월 발생한 전복 사고로 관광객이 목숨을 잃으면서, 뉴욕시가 공원 내 마차 영업을 없애는 입법 작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13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은 조란 맘다니 뉴욕시장과 줄리 메닌 시의회 의장이 마차 운행 폐지를 골자로 한 법안에 뜻을 같이했다고 전했다. 해당 안건은 오는 22일 시의회에서 표결에 부쳐질 예정이다. 의결이 이뤄지면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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