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톡톡] 외국인 손님 늘었는데… 면세점, 흑자 전망에도 웃지 못하는 이유
국내 주요 면세점이 올해 3분기 흑자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되지만, 면세업계가 본격적인 회복 국면에 들어섰다고 보기는 어렵다는 분석이 나옵니다. 외국인 구매객 증가에 비해 매출이 더디게 늘고, 일부 업체의 실적 개선에는 적자 공항 사업 철수 등 비용 절감 효과가 반영돼 있기 때문입니다. 면세업계는 수익성을 지키면서도 매출도 늘려야 하는 과제가 남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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