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변호사 29명 채용한 공정위… 기업 조사 부서에 25명 배치
올해 400여명 정원 확대로 변호사 자격증 소지자 채용에 나선 공정거래위원회가 지난달 말 기준 채용 변호사의 29명 중 25명(86%)을 하도급법 위반 등 기업 조사를 위한 부서에 집중적으로 배치한 것으로 확인됐다. 공정위가 조사권 강화에만 지나치게 집중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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