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남미 덮친 ‘엘살바도식 감옥’…코스타리카도 초대형 교도소 개소
마약 밀매와 조직범죄가 늘어나자 코스타리카가 엘살바도르의 강경 치안 정책을 본떠 최대 5100명을 수용할 수 있는 초대형 교도소를 열었다.지난 15일(현지 시간) 미국 AP통신에 따르면 로라 페르난데스 코스타리카 대통령은 지난 14일 수도 산호세 인근 알라후엘라에 있는 조직범죄 고도격리센터(CACCO)를 개소했다. 건설비는 3500만달러이며, 최대 5100명을 수용할 수 있다.이번 교도소는 나이브 부켈레 엘살바도르 대통령의 강경 치안 정책을 상징하는 테러범 수용센터(CECOT)를 본뜬 것이다.부켈레 대통령은 강력한 범죄 소탕 작전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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