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비 못하는 반쪽 왼발 스페셜리스트→수비가 되는 선발 미드필더' 180도 변신한 전북 현대 이영재, 포옛은 버렸지만 정정용은 반대로 썼다
[스포츠조선 노주환 기자]전북 현대 '왼발 스페셜리스트' 이영재(32)를 늘 따라다닌 나쁜 '꼬리표'는 '수비가 아쉽다'였다. '명품' 왼발 킥력의 값어치를 부족한 수비력이 깎아내렸다.
K리그 전문가들은 "이영재가 어릴 때 수비를 더 열심히 했더라면 그 어느 팀에서도 확실한 주전감이었을 것"이라고 평가한다. 이영재가 2026시즌 후반기, 조커에서 선발로 완전히 변모했다. 전북 정정용 감독의 신뢰 속에 6경기 연속 선발 출전했다.
1년 전 거스 포옛 체제와는 180도 달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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