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랗게 질린 코스피…美물가 쇼크·AI 부채 우려에 5500선 털썩
미국에서 시작된 ‘물가 상승 쇼크’와 인공지능(AI) 투자를 위한 부채 증가 우려가 국내 주식시장을 짓누르며 15일 코스피는 7% 이상 급락하며 5,500선으로 밀려났다. 코스닥지수 역시 7% 넘게 하락하며 800대가 깨졌다.이날 오전 10시 반 현재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7.18% 하락한 5,577.11을 나타냈다. 코스닥지수는 765.34로 전장 대비 7.11% 하락해 거래됐다.개장 이후 코스피와 코스닥은 하락 폭을 키우며 각각 매도 사이드카(프로그램 매도 호가 일시 효력 정지)가 발동되기도 했다. 코스피와 코스닥에서 같은 날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된 것은 단일종목 레버리지 영향 등으로 국내 주식시장의 변동성이 커졌던 올 7월 29일 이후 처음이다.코스피는 이달 2일부터 7거래일 연속 내림세를 나타냈고, 코스닥 역시 6거래일 연속 약세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삼성전자는 9.05%, SK하이닉스는 11.13% 각각 급락세다.코스피와 코스닥의 이날 급락은 미국의 소비자 물가지수(CPI
이 요약은 매체의 공개 피드에서 5News가 수집한 것입니다. 전체 맥락을 포함한 전체 기사는 www.donga.com에 있습니다 — 콘텐츠 저작권은 Donga Ilbo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