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리콘밸리·월가 자본, 공화당으로 쏠린다… 美 11월 중간선거 거액 기부 싹쓸이
오는 11월 열리는 미국 중간선거를 앞두고 실리콘밸리와 월가 억만장자들이 공화당에 뭉칫돈을 몰아주고 있다. 상위 20대 메가 도너(초고액 기부자) 가운데 80%가 공화당 쪽에 돈을 냈다. 민주당 쪽 큰손으로는 1위 조지 소로스만 두드러졌다. 지난 2024년 대통령 선거 당시 카멀라 해리스 후보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을 자금력에서 크게 압도했던 것과 정 반대 양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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