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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디세이와는 달라! 돌고돌아 출발점에 선 LG와 염갈량, 더 늦어지면 안된다…'2m 거인' 합류로 시련 이겨낼까

Chosun Ilbo ·
오디세이와는 달라! 돌고돌아 출발점에 선 LG와 염갈량, 더 늦어지면 안된다…'2m 거인' 합류로 시련 이겨낼까

[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 오디세우스의 귀향길은 시련의 연속이다. 악몽 같은 여행을 끝내고 고향에 돌아온 것은 주인공 한명 뿐이다. 그래도 해피엔딩으로 끝났다.

2026년 염갈량의 여행은 어떤 결말로 향할까.

LG 트윈스는 후반기 시작과 함께 믿을 수 없는 추락을 경험했다. 후반기 시작과 함께 KT 위즈에게 4연패를 당했고, 이후 NC 다이노스, 한화 이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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