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이런 날벼락이 있나' 레알 마드리드 주축 3명 귈러-카마빙가-실바, 인터 밀란과의 UCL 첫 경기 퇴장 징계 이월로 동반 결장..'무리뉴 감독, 머리 아프겠다'
[스포츠조선 노주환 기자]스페인 거함 레알 마드리드가 2026~2027시즌 유럽챔피언스리그 리그 페이즈 첫 경기에 징계로 인해 주축 선수 3명을 기용할 수 없게 됐다. 유럽축구연맹(UEFA)에 따르면 미드필더 아르다 귈러, 에두아르두 카마빙가, 베르나르두 실바가 오는 9월 9일(이하 한국시각) 인터 밀란(이탈리아)과의 챔피언스리그 리그 페이즈 홈 첫 경기에 결장하게 됐다.
UEFA는 매 시즌이 끝나면 경고 누적 징계를 말소한다. 하지만 퇴장 징계는 이월이 된다. 귈러와 카마빙가는 지난 시즌 바이에른 뮌헨과의 8강 2차전 당시 모두 퇴장당했다. 그 여파로 이번 인터 밀란전에 나서지 못하게 된 것이다. 또 실바는 지난 시즌 맨체스터 시티 소속으로 레알 마드리드를 상대했을 때 퇴장당했다. 실바는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레알 마드리드 유니폼을 입었다. 세 선수는 오는 10월 14일에 열리는 AS로마와의 원정 경기에 복귀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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