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솟는 콘서트 티켓값…악뮤는 ‘돈값’ 무대, 트리플에스는 가격 낮췄다
[스포츠동아 박현빈 기자] 고물가 세태 속 케이(K)팝 콘서트 입장권 가격 또한 불가피하게 오르는 가운데, 공연의 완성도와 관객의 비용 부담을 둘러싼 관심 또한 커지고 있다. 화려한 무대와 세심한 준비로 푯값에 걸맞은 경험을 제공하는 공연이 주목받는 한편, 상대적으로 낮은 가격을 책정하거나 관객이 직접 관람료를 정하도록 하는 시도가 등장했다.
9~11일 사흘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케이스포(KSPO) 돔에서 열린 ‘소문의 낙원-악뮤 콘서트’에는 약 3만 명의 관객이 몰렸다. 악뮤는 사막을 형상화한 대형 모래 언덕과 바위산 무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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